충무아트센터는 9.1(금)부터 10.31(화)까지 충무아트센터 1층 갤러리에서 올 가을에 꼭 봐야할 전시 < 있는 것은 아름답다> 사진전을 개최합니다.

삶의 마지막 순간을 담는 카메라 든 성직자 로 불리는 앤드루 조지(미국작가)가 2년간 호스피스 병동에서 찍은 사진, 인터뷰 21여점이 전시됩니다.

가. 전시개요
-사 업 명: 있는 것은 아름답다-사진전
- 기 간: 2017.9.1(금)~2017.10.31(화) (휴관일:매주 월요일, 추석연휴 10.3~10.5)
- 장 소: 충무아트센터 갤러리(1층)
- 주 최: 충무아트센터, 도서출판 일요일
- 문 의: 02)2230-6638

나. 할인혜택
- 대 상: 한국간호과학회 관계자 및 간호사
- 관 람 료: 정가 9,000 ▷ 5,000원
- 할인조건: 현장 구매시, 간호사를 증명할 수 있는 명함, 사원증 등 지참“필수”

다.전시 주요내용
- 미국 사진작가 앤드류 조지의 ‘Right, before I die’ 전시는 미국과 유럽투어에서 7만명의 관람객에게 ‘삶의 가치’에 대한 감동을 전했으며, 아시아 최초로 충무아트센터에서 개최됨
- 호스피스 병동에서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전하는 사진과 메시지를 통해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함
- 사진전뿐만 아니라 1년 후에 나에게 쓰는 편지, 작가(앤드류 조지)와의 화상 만남, 전문가 강연과 토론 등이 개최됨